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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폭염 대응 보건소 실과장 현장행정 실시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8/09 [17:06]

익산시 보건소가 폭염에 대비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보건소장 외 3명의 실과장이 동산동 외 3개동 총 8가구의 독거노인 및 장애우들의 가정방문을 실시했다.

고혈압 환자들은 29도씨 이상 기온에서 1도씩 올라갈 때마다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연구결과가 나온 가운데 만성질환자(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에게 폭염 대비 건강관리와 기초건강검사, 애로사항 청취하고 시원한 물 등을 지원해줬다.

이번 현장행정은 기록적인 최악의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피해를 막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관리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홍보물품 부채와 폭염 대비 행동 요령, 주의사항 등과 함께 여름철에는 폭염 특보 등 기상정보를 매일 청취할 것을 안내했다.

또한 시 보건소는 익산시 폭염종합대책에 따라 무더위쉼터를 15개 보건지소에 지정 운영하고 비상근무를 매일 오후 9시까지 실시하고 있다. 

김재광 보건소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 대상자들이 폭염대비 요령과 폭염 대책을 미이행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할 것”을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최두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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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9 [17:06]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