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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 “국토 균형발전 상징, 동서내륙경제벨트부터 시작해야”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8/10 [09:32]


문재인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균형발전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토 균형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전북과 경상도를 연계하는 ‘동서내륙경제벨트’ 추진을 위한 방향이 제안됐다.
전북연구원(원장 김선기)은 최근 이슈브리핑(통권 176호) ‘국토 균형발전 상징, 동서내륙경제벨트부터 시작해야’를 통해 국가발전의 축을 전환하고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과 연계해 동서화합 및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동서내륙경제벨트가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성재 연구위원 등은 동서내륙경제벨트의 기본방향으로 환동해·환황해 경제벨트의 거점화, 주력산업 연계·협력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인프라 확충으로 국토 내륙 연계 및 물류체계 효율화를 제시했다.
또한 세부계획으로 홀로그램 콘텐츠 산업, 항노화(헬스케어) 산업, 해상풍력 산업 등의 산업벨트, 가야 역사문화와 동학농민혁명을 기반으로 한 문화관광벨트,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한 백두대간 생태밸리, 스마트 물류기지, 철도 및 고속도로 등 광역 SOC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 시 동서를 기능적으로 연계해 국토 내륙의 균형발전과 동서화합의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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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10 [09:32]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