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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혁신성장 미래먹거리사업 발굴 구체화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8/10 [09:32]


전북도는 8월 한달 동안 혁신성장과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수립중인 ‘전북 혁신성장 미래비전 2050’의 구체화와 실천방안 마련에 집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분야별 출연기관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북 혁신성장?미래비전 기획단’을 지난해 12월에 구성해 ‘포스트-새만금’을 대비한 대형 국책사업을 발굴했다.
도는 특히 산업 분야별 향후 30년을 내다보는 미래 발전상을 제시하기 위해 18개 핵심프로젝트와 190개 실천과제를 포함하는 ‘전북 혁신성장 미래비전 2050’을 수립해 실천방안을 구체화한다.
도는 8월 한달 동안 분야별로 총 6회의 릴레이 세미나를 진행해 발굴된 실천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고 2020년 국가예산 대상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마지막 담금질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10일 진행되는 농업분야 릴레이 세미나는 오전 11시부터 도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수 전북도생물산업진흥원장의 농업분야 핵심프로젝트 발표와 종자, 첨단 농기자재, 스마트 팜, 식품, 미생물 등 5개 핵심 프로젝트를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한다.
더욱이 농업분야는 8월초에 선정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을 비롯해 식품, 종자, 첨단농업 등 미래농업의 대표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박정관 농촌진흥청 연구관, 안경구 종자산업지흥센터장, 정병엽 첨단방사선연구소장 등 관련 전문가 10여명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한 SOC분야와 금융?창업분야는 20일과 21일에, 제조업 분야는 21일과 23일에, 문화관광분야는 30일에 분야별 핵심프로젝트를 구체화하고 실천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도 김철모 기획관은“전북 혁신성장 미래비전 2050은 외부 용역 발주가 아닌 전북연구원을 비롯한 분야별 출연기관의 자체 역량을 발휘해 전북도의 중장기 미래 먹거리사업 발굴한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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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10 [09:32]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