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교육부, 현장실습 지도·점검 강화 나선다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8/10 [09:41]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현장실습 산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이 강화된다.
교육부는 직업계고 산업체에 대한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해 시행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직업계고 현장실습이 근로 중심에서 학생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학습 중심으로 전환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먼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현장실습 중앙 점검단을 구성해 17개 시ㆍ도교육청의 학습중심 현장실습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청의 현장 점검을 지원한다.
점검단은 오는 11~ 12월 교육청별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현장실습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일부 학교와 사업장을 선정해 점검하기로 했다.
각 시·도교육청의 산업체 현장실습 지도·점검에 대한 결과는 현장실습 관리시스템(hifive.go.kr)에 탑재해 중앙에서 상시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상시상담과 피해신고가 가능하도록 하고 법률 지원이나 권리 구제가 필요한 경우 청소년근로권익센터와 연계해 통합 지원까지 하는 원스톱 온라인 통합지원 시스템 구축하기로 했다.
시·도교육청은 자체 계획에 따라 현장실습 점검단을 구성해 산업체와 학교의 현장실습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
산업체 현장실습 실태점검 담당 교사가 총 300여 명의 권역별 공인노무사와 함께 약 3,000개의 사업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현장실습생에게 상담을 해주기로 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교와 산업체가 협력해 근로가 아닌 학습 중심 현장실습을 내실있게 진행하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8/10 [09:4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