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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보건교사 전문성 강화 연수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8/10 [09:49]

전북도교육청이 교내 소아당뇨 학생을 지원하고 관리하기 위해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보건교사 중 소아당뇨 관련 학생이 재학하는 학교의 보건교사 40명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했다.
연수는 이날부터 이틀 동안 전북대학교 간호대학 실습실 등에서 진행된다.
1일차는 소아당뇨의 원인, 증상관리, 아동·청소년의 건강사정, 상황별 응급처치 등 보건 전공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2일차는 시뮬레이션 실습실에서 저혈당성 쇼크 또는 아나필락시스 쇼크 발생시의 시뮬레이션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간호대학에서 실습을 통한 연수 기회를 제공해 학교현장 및 보건교사들의 업무능력 향상에 큰 기대와 호응을 얻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체계적인 학교 응급환자 대처 능력 향상과 건강요주의자 관리를 통해 학교의 모든 구성원이 2차 손상을 최소화하고 건강 유지 증진할 있도록 지속적인 연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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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10 [09:49]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