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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 제12회 다문화가족 가요제 성황
본선 14명 참가자 열띤 경쟁…주누쇼바아이잣 대상 영예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9/10 [10:20]



노래로 하나되는 '제12회 다문화가족 가요제'가 6일 오후 7시 익산 중앙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본지가 주최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다문화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개선하고 다문화가족의 참여기회 확대와 도민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사회는 MC겸 가수 강유정이 맡았으며 소리아 난타의 신명나는 공연으로 오프닝 무대를 활짝 열었다.

이어진 본선 경연은 14명의 참가자들이 가수 못지 않은 뛰어난 노래실력을 뽐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응원을 온 가족들은 준비한 플랜카드와 피켓, 현수막 등을 흔들며 열심히 응원했다.
이날 대상은 '바운스'를 부른 주누쇼바아이잣(전주시.37)이 차지했다.
아들 선호경군과 함께 무대에 오른 주누쇼바아이잣씨는 열정적인 무대와 깜찍함으로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주누쇼바아이잣씨는 "아들과 함께 즐겁게 놀다 가자는 마음으로 무대에 올랐는데 대상을 타게 될 줄은 정말 생각하지도 못했다"며 감격스러워 했다.
이어 "함께 응원을 해준 남편에게 고맙고 이런 무대를 마련해준 주최측에 감사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금상은 한윤지씨(부안군.37), 은상 이유진씨(익산시.29), 동상 응우옌 티 트엉씨(정읍시.26)가 차지했으며 인기상은 딸 정다정양과 흥겨운 무대를 만든 정단아씨(김제시.45)에게 돌아갔다./이인행 기자, 사진 = 오수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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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0 [10:2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