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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감사의 마음을 가져라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9/16 [20:54]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매사에 불평불만이 가득하다.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반면 감사가 넘치는 사람이 있다. 이들은 작은 일에도 항상 고마움을 갖는다. 불평불만보다는 감사의 마음이 훨씬 많은 사람이다.

비록 부족한 것이 많을지라도 항상 기쁨이 있다. 세상은 잘 둘러보면 참으로 고마울 것이 많다. 주변에 있는 고마운 것을 찾아보자.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다.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다.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 아침에 보는 햇살에 기분을 맑게 하자. 그리고 부부 간에도 사랑의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자. 자신에게 웃어주는 해맑은 미소에서 마음이 밝아질 수 있다.

그래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고마워하자.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살아가자. 물론 그저 사랑하고 살기에도 바쁜 세상일 수도 있다.

자신도 모르게 엉뚱한 욕심에 빠져서 세상살이에 몰두할 수도 있다. 그러나 곧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세상의 모든 황홀한 유혹과 집착을 버리는 일이 중요하다. 욕심내어 먼저 차지하려고도 하지 말자.

앞서려고도 하지 말자. 묵묵히 내가 머물고 있는 곳에서 만족감을 느끼며 살아가야 한다. 돈을 잘 벌지 못해도 좋고, 능력이 부족해도 좋다. 사람답게 살고, 나답게 살자. 나는 그저 나일뿐이다. 욕심은 한갓 부질없는 집착일 뿐이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깨닫자.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 내 한 몸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살아야 한다. 날 반겨주는 소중한 이들이 기다린다는 것을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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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6 [20:54]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