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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사회공헌 추진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09/19 [14:43]


전주시 시설관리공단이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기초생활수급 어르신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이번에 3차로 진행된 독거어르신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의 수혜자는 동서학동 지역에서 홀로 어렵게 생활하시는 85세 할머니이다. 공단 직원들은 사전 현장조사를 통해 주거환경을 면밀히 검토하고 생활의 불편사항을 귀담아 들어 주거환경을 맞춤형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공단은 주방천장 누수와 노후화된 주방환경을 전면 개선하기로 해 주방내부 전체를 철거하고 보강공사를 실시했으며, 새로운 싱크대와 수납장 등을 설치할 때도 할머니의 사용편의를 고려해 높이를 낮게 설치하는 세심함도 놓치지 않았다.
김창규 회장은 “어렵게 사는 독거어르신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다 보면 여건상 희망하시는 것을 다해드리지 못해 아쉽다”면서 “그래도 생활의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개선해 드리는 노력은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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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9 [14:43]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