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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치매안심센터 개소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10/02 [15:28]



고창군 보건소가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창군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했다.

2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유기상 고창군수, 고창군 노인복지관 관장 대원스님, 고창군장애인복지관 정종만 관장, 고창소방서 박진선 서장을 비롯해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장 치매환자와 가족 보건소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치매안심센터는 고창군보건소 부지 내에 연면적 353㎡ 규모로 증축했으며 상담실, 검진실, 쉼터, 프로그램실, 가족카페 등을 갖췄다.
센터에서는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인력이 상주해 치매예방과 치료를 위한 맞춤형 상담, 치매조기검진, 치매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활동, 보건복지자원 연계,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치매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치매치료관리사업, 재가중증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등 치매환자 지원과 환자 가족을 위한 헤아림가족교실, 가족카페, 자조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화를 예방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치매안심센터 개소로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치매로부터 자유로워짐은 물론 환자가족의 부양 부담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하며 시설과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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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02 [15:28]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