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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소방서, 가을철 산행 산악 사고 주의 당부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10/05 [09:11]





전주완산소방서가 등산객들이 몰리는 10월을 맞아 산악 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4일 소방서에 따르면 주말 등을 이용해 등산객들의 산행이 늘어남에 따라 가을철 산악 사고 역시 증가하고 있다.
이 중 무리한 산행과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소방서 측은 가을 산행을 떠나기 전 등산 계획을 미리 세우고 등산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숙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높은 산을 오를 때에는 자신의 체력에 맞는 등산로를 정해야 하고 낮 시간이 여름에 비해 짧은 것을 감안해 해가 지기 2시간 전에 하산을 완료해야 한다.
산행 중 근육이 경직되거나 어지럼증, 탈진 등의 증세가 나타나면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특히 가을철은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여벌 옷과 마스크, 모자 등을 챙기고 떨어진 낙엽 등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등산화 등 마찰력이 좋은 신발을 신는 게 좋다.
만약 사고가 발생할 경우 등산로에 설치된 119구조 위치 표지판 번호를 숙지해 119에 신고하면 구조대가 사고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
안준식 서장은 "가을철 산행은 일조시간이 짧아 조난당하기 쉽다"면서 "조난 또는 골절 등의 사고 발생 시 119에 신고하고 주위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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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05 [09:1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