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노인의 날
행사가 5일 전북 도청
공연장에서 열렸다.
노인회
전라북도연합회(회장
김두봉)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14개
시군 지회장과 노인 회원 1,000여명이
참석했다.
자랑스런
어른상에는 이상칠 전 전북부지사와 송천동 오재면 분회장,
자랑스런
교육자상에는 송일용 덕진노인복지관 합창단 지휘자,
공익상에는
부안노인회에서 서예를 지도하고 계시는 이상근씨가 받았다.
모범
노인과 우수 직원에 대한 표창도 있었다. (정복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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