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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2019년도 남북교육교류협력 기금 운용 방안 논의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10/10 [07:20]






전북도교육청이 '2019년도 남북교육교류협력 기금 운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남북정상회담으로 한반도 화해무드가 조성된 만큼 향후 교류·협력 방향에 따라 남북 교육교류 협력기금을 활용할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는 구상이다.
현재 도교육청이 조성한 남북교육교류협력기금은 약 8억6.000만원이다.
학생들이 가장 희망하는 '남북한 문화예술분야' 영역을 우선 정책 방향으로 잡고 2019년 남북교육교류협력사업에 남북청소년 열린음악회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또 향후 실무 소위원회 정책팀과 대외협력팀의 실무 논의를 통해 추진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전통 국악 교육의 전당이자 세계소리축제가 열리는 고장으로 남북한 청소년들이 전통음악 중심의 교류활동을 하기에 적합하다는 게 도교육청의 판단이다.
 
민족 전통의 맥을 잇고 다양한 악기가 발달한 북한의 전통음악을 비롯한 예술활동을 공유하고 협연함으로써 서로를 이해하고 평화 공존 의식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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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0 [07:2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