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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 완성해 나갈터"
취임100일 기자회견 갖고 청사진 제시
 
황광욱 기자 기사입력  2018/10/10 [15:18]




“첨단산업과 토탈관광, 에코축산을 기본 축으로 삼아 정읍시민 모두가 하나되어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10일 민선 7기 유진섭 정읍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성과와 시정운영 방향, 청사진을 제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유 시장은 이날 먼저 "시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기반으로 숨 가쁘게 100일을 달려왔다"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길지 않은 시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고 희망 정읍의 밑그림도 구체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읍 발전의 핵심 키워드(key word)를 ‘첨단산업’과 ‘토탈관광’, ‘에코축산’으로 정하고 희망찬 정읍을 만들어 가기 위한 기초공사를 다졌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재해 위험지구와 경로당 어르신, 기업체 관계자 등 각종 민생 현장에서부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와 중앙부처 방문에 이르기까지 열심히 뛰었고 시민들의 삶을 보다 더 가까이 들여다보면서 가려움을 긁어주기 위해 한 발 더 뛰는 소통행정에 힘을 쏟아왔다.
그 결과 각종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공기업제안형, 422억원), 입암 등 4개 지구 중심지 활성화사업(90억원), 농림축산식품부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 사업(4억8,000만원) 선정이 결실이다.
신정동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기업유치에도 성공했다.
유 시장의 수시 기업체 방문을 통한 애로사항 수렴 등의 적극적인 친 기업 활동 등에 힘입은 성과다.

현재 분양률은 80.6%, 연내 100% 분양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2단계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받아 추진할 계획인 2단계 첨단과학산업단지 조성에도 가속도가 붙게 됐다.
향후 시정운영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밝힌 유 시장은 앞으로의 시정운영 방향과 청사진도 제시했다.

5개 분야 87개 공약사업에 대한 실행 계획을 수립했고 국비 등 모두 1조7,857억원을 재원으로 차질 없이 추진해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시정운영 방향은 △첨단산업 육성 통한 일자리 창출과 도심 활력 찾기 △찾고 싶은 감동 문화관광도시 △스마트한 농?생명도시 △함께하는 교육복지 도시 △품격 있는 안전행복도시 5개 분야다.
유 시장은 “민선 7기 정읍시정은 변화와 희망의 정읍, 정읍의 새로운 문화와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고 앞으로도 시 산하 전 직원은 물론 시민 모두와 함께 열린 행정, 투명 행정, 미래 비전을 갖춘 행정,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시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당부했다./황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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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0 [15:18]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