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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김제시장 민선7기 공약과 미래비전 선포
7대분야 84개 공약사업 설명 등
 
채규곡 기자 기사입력  2018/10/10 [22:22]

박준배 김제시장이 10일 민선7기 김제시 공약사업과 미래비전을 선포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정의와 경제도약이라는 기치를 걸고 시민과 함께 출범한 후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등 18개 공모사업 선정으로 827억원의 국도비 확보, 장애인평생학습센터 신축 등 4개 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15억원 확보, 대승정밀 등 3개 기업과의 575억원의 투자협약 체결, 정부혁신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등 지금까지의 짧은 기간동안 많은 성과를 이뤘다.

취임 100일을 맞아 공약과 미래비전 선포식을 통해 그간 성과에 대해 성원해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약속한 7대 분야 84개의 공약사업(104개 세부사업)을 설명하는 등 김제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공약사업 이행을 위한 각오를 다짐했다.

공약사업의 총 사업비는 5,417억원이며 임기내 투자예정 금액은 4,877억원이다.
먼저 시는 청장년·여성·노인·장애인·다문화 일자리 3,000명 창출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시장직속 일자리위원회를 설치·운영하고 경제도약 조례를 제정해 상생과 협력의 동반성장으로 실질적인 경제발전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청년 인턴사원제·맞춤형 청년일자리 사업, 사회적·마을기업 육성, 노인협동조합 설립, 친환경 학교급식 확대추진, 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3,000개를 창출하고 특히 기업유치 시장일괄처리제 실시로 신속하고 공격적인 기업유치를 통한 지평선산업단지 조기 분양 완료를 이끌어내겠다는 복안이다.

또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육성, 김제시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신성장동력산업 연구기관 임직원에 대한 입주 초기 정착금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해 미래 신산업 연구개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새만금을 세계경제중심지로서 기초를 마련한다는 계획.
100만평 규모의 국제협력용지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새만금 농생명용지 내에 대규모 농식품가공단지와 원예단지를 유치해 수출 농업 전진기지화 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새만금 투자 자유도를 향상시키고자 전문가 자문·용역을 통해 새만금지역 규제완화 및 제도개선 등 기업 투자여건을 개선해 나가는 한편 새만금고속도로 주변지역에 유통·숙박단지를 조성하고 2030 새만금세계박람회·국제포럼 개최 목표로 세계경제자유기지의 중심도시 김제시의 위상을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전국 최대 규모의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조성해 김제가 한국형 스마트팜 수출도시로서의 전진기지 역할을 가능하게 하는 한편 유과 개발 등 가공식품 산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로컬·실버푸드 직매장과 인터넷쇼핑몰을 확대운영 하는 등 친환경 농산물 유통구조를 개선하기로 했다.
여성과 노인, 다문화를 위해서는 여성인턴십제도 확대시행 등으로 여성고용율을 높이고 청년층 주택수당 지급, 출산장려금 확대지급, 임산부 불편신고센터 운영 등을 통해 서로 돕는 가정문화 형성으로 출산율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ㄸ 사회통합을 위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외국인 주간·외국인의 날을 운영하고 어르신을 존중하는 경로효친 사상을 정착하기 위한 전통 큰절문화 확산운동을 추진하며 경로당을 생활·건강·학습·돌봄의 동고동락 공동체로 조성, 어르신들의 여가복지 증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박준배 시장은 "앞으로도 민선7기 시정을 운영함에 있어 나의 철학인 청렴달사(淸廉達事)를 매순간 잊지않고 유시유종(有始有終)의 마음으로 정의롭게, 한결같이, 시민곁에서 84개의 공약사업들을 차질없이 이행해 정의로 경제도약하는 김제 시민의 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밝히며 시민들도 변함없는 성원과 지혜를 모아 주기를 당부했다./채규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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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0 [22:22]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