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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걸음 걷는 가을여행 구절초꽃축제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10/10 [16:50]



음력 9월 9일이 되면 9마디가 된다고 해 구절초라 불리는 꽃 구절초!
옥정호 구절초 테마공원에 오면 이러한 구절초가 야트막한 언덕 위 소나무 숲 사이로 동산 하나를 하얗게 덮어버리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옥정호 상류인 추령천이 휘감아도는 소나무동산에서 펼쳐지는 구절초 동산은 대한민국 10월의 대표축제 5선 선정(한국관광공사,2012년), 국내 여행지 베스트 그곳 선정(한국관광공사, 2014년), 전국 지자체 상징 꽃 선정(문화체육관광부, 2015년)등 전국에서 여행명소로 자리 잡았다.
구절초 동산 12만㎡ 면적에 솔숲 밑 구절초가 지천이다.
솔향(松香)을 맡으며 구절초 꽃밭을 느긋하게 산책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하다.
이 가을이 가기 전에 꼭 한번 들러야할 이곳에서는 올해도 어김없이 구절초꽃축제가 열리고 있다.
오는 14일까지 펼쳐지는 구절초꽃축제는 꽃밭음악회와 버스킹공연, 전통한옥마당 연주회 등의 공연이 마련되고 체험행사 그리고 구절초 족욕체험, 구절초 꽃길 별빛여행, 하늘에서 본 구절초 세상 등이 진행된다.
더불어 천상의 화원 전망대, 유색벼 아트경관 전망대, 구절폭포, 망경대, 능교 영화촬영명소, 돌담길, 실개천, 코스모스, 해바라기 경관지를 볼 수 있다.
특히 유색 벼 아트경관은 매년 다른 장면을 연출하는데 올해 테마는 영화 '궁합'러브스토리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이다.
이러한 구절초 동산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은 ktx 정착역인 정읍역에서 산내면으로 가는 시내버스를 타고 50여분을 가는 방법, 자동차로 태인IC를 통과해 태인?칠보방면으로 20여분 가는 방법, 자동차로 정읍IC를 통과해 북면?칠보방면으로 30여분 가는 방법이 있다.
바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올 가을에는 솔숲 구절초에 맡겨보는건 어떨까./황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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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0 [16:5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