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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유통센터 지원 사업’에 전주김제완주조합 선정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10/10 [22:45]


전북도는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계란의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규모화 및 현대화된 유통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2019년 계란 유통센터 지원 사업’에 전주김제완주축산업협동조합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 국비 18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0억원이 투자되며 계란의 선별포장 및 콜드체인시스템이 가능한 시설과 공판장을 설치하고 일일 1백만개를 처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농가계열화 유도로 브랜드 육성, 공동마케팅, 공판장 역할을 통한 공정거래가격 형성 등 생산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계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살모넬라, 잔류물질 등 위생?안전검사 거점 역할이 기대된다.
전북의 산란계 농가는 2/4분기 현재 134호 382만수가 일일 280만개의 달걀을 생산해 공급하고 있으나 대형 유통센터가 없고 대부분 농장주 또는 계란수집업자가 시군에 식용란수집판매업 영업신고를 하고 소규모로 유통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축산물 위생관리법 개정으로 2019년 4월 25일부터는 소비자가 직접 소비하는 계란은 식용란선별포장장에서 처리가 의무화 됐기 때문에 기준에 적합한 계란유통센터 구축으로 계란이 원활이 수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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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0 [22:45]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