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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 도내 학교 8곳에 '희망키움 물품 지원'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10/11 [09:20]

휴비스(대표이사 신유동)는 올해도 어김없이 교육 및 복지 환경이 낙후된 전북지역 초등학교 8곳을 선정해 교육 비품 및 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하는 ‘희망키움 물품지원’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월 전북 교육청에서 추천한 전북 지역 초등학교 중 15곳을 선정해 실사를 진행했으며 사업타당성과 지원의 필요성 등을 평가해 최종 8개 학교를 선정했다.
10일에는 학교 관계자들과 휴비스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선정된 초등학교 중 1곳인 이리남초등학교에서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선정된 초등학교는 전교생이 40명이 채 되지 않은 작은 학교들로 방송장비, 음향시설, 컴퓨터 등 기본적인 학습 장비가 부족하고 냉난방 시설 등 복지 환경이 낙후돼 있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곳이다.
이리남초등학교의 권미숙 교장은 “주신 지원금으로 학교 벽에 벽화 작업을 할 계획이며 학생들의 등하교 길에 아름다운 벽화를 만날 수 있게 도움을 줘 감사하다”며“삭막한 벽이 아닌 이야기가 있는 벽을 보면서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휴비스 현종철 전주공장장은 “작고 소외된 초등학교의 환경을 개선하는 지원 사업은 어린 학생들의 생활 환경을 바꿔주고 미래를 위한 꿈을 키워준다는 점에서 가치 있는 일”이라며“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형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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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1 [09:2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