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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의전당 기획공연 11일 오후 7시30분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10/11 [09:20]

고창문화의전당에서 11일 오후 7시 30분부터 광활한 대륙의 깊은 사운드를 자랑하는 러시아의 대표 퍼시픽심포니오케스트라 초청 ‘흘러간 100년의 명곡’ 연주회가 열린다.
1935년 러시아프리모르스키 방송교향악단으로 창단한 러시아퍼시픽심포니는 차이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 보로딘, 글린카 등 러시아 거장 및 베르디, 푸치니 등 대 작곡가들의 오페라 작품들을 매주 2회 정기 연주하며 심포니 콘서트와 오페라 공연 등을 통하여 수많은 음반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국제 Far Eastern 스프링 페스티벌, 국제 라흐마니노프 페스티벌, 그레이트 베토벤 프로젝트 등을 주최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러시아 대표 교향악단이다.
이번 공연은 1부 ‘흘러간 100년의 명곡’을 러시아퍼시픽심포니 아나톨리 스미르노프의 지휘로 러시아 춤곡 차이콥스키의 눈꽃소녀 중 ‘음악가의 춤’, 윌리암스의 쉰들러 리스트 중 ‘천사의 자장가’, 헝가리 춤곡 ‘몬티 차르다쉬’, 발레음악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 중 ‘정경’, 바바자니안의 ‘녹턴’ 등 명곡들을 연주한다.
또한 2부 ‘흘러간 100년의 노래’에서는 예술감독?지휘자 강민석이 지휘봉을 잡아 만정 김소희 명창이 작곡한 신민요 ‘상주아리랑’, ‘들국화’ 등을 신명나는?우리?가락과?러시아퍼시픽심포니가 함께 한다.
깊어가는 가을 ‘흘러간 100년의 명곡’의 감동과 아름다운 연주가 더해져 고창군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예매는 고창문화의전당 홈페이지와 현장예매를 통해 가능하며 관람료는 일반 3,000원, 학생 1,500원(회원 20% 할인)이다.
문의 063-560-8041./신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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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1 [09:2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