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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옥 수필집 <변산 사랑방> 발간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10/11 [09:20]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송기옥 작가(사진)가 수필집 <변산 사랑방>을 펴냈다.

<변산 사랑방>은 제1부 '부안의 3절(三絶)'을 시작으로 제8부 '지구의 종말은 오고 있는가?'등 모두 65편으로 구성됐으며 역사와 종교, 시사 등 다양한 부분에 걸쳐 모든 사물을 심도 있게 파헤쳐 놓았다.

수구초심(首丘初心)이라고 했던가.

고희(古稀)에 들어 6대를 이어온 고향 집에 안착하며 봉사정신으로 이장 직을 맡아 마을 진입로에 살구나무를 손수심어‘살구꽃 피는 마을’ 조성은 물론 내변산 입구 작가의 고택에서 엮은 <변산 사랑방>얘기는 애국.애족 사상과 종교와 향토사 그리고 생활철학을 수필로 각색해낸 간결한 문장력에 매료된다.

부안 상서출신인 작가는 한국신학대학원과 국문학사과정과 역사 연구가로 (사)부안애향운동본부 사무국장(10년), 삼한신문, 부안신문 편집국장 역임, KBS 군산방송국 리포터 역임, 일요주간 칼럼니스트, 한국문인협회, 전북문협, 갈숲, 행촌수필 회원, 한국문인협회 부안지부장(6-7대), 한국문인협회 복지위원 역임, 석정문학관 운영위 부위원장(현), 전국 사적지 역사현지탐방 연구 및 향토사 연구가(현), 주류성.백강연구회 회장(20년 연구), 일본, 유럽, 중국, 동남아 등 농업연수 및 역사 유적지 탐방, 그리고 새만금추진협의회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또 개암사 주류성 울금바위(20회 연재), <인촌 김성수가의 비화>를 지상에 최초로 기고하는가 하면 논문으로 한국 정치사, 독립운동사, 성곽연구, 현대종교철학사, 그리고 백제 주류성 백강 전투 외 다수가 있다.

현재 본보 칼럼니스트 이기도 하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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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1 [09:2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