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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이월체납액 121억원 징수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10/12 [07:00]


전주시가 9월말 현재 과거년도 이월체납액 121억원을 징수해 당초 목표인 99억원보다 22억원을 초과달성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는 시가 전년도 지방세ㆍ세외수입 체납이월액 295억원을 징수하기 위해 시 세정과를 주축으로 구성된 ‘고액체납액 현장징수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행정력을 총동원한 3개월간의 특별징수기간을 운영한 결과물이다.

현장징수단은 고액체납액 징수를 위해 93명에 대해 전북도에 명단공개를 요청했으며, 상습체납자 7명은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다. 또 고질체납자 29명의 소유재산을 공매예고한 후 자산관리공사를 통해 매각할 예정이다.

김상용 세정과장은 “4분기에도 시ㆍ구ㆍ동 합동으로 세입부서 행정력을 집중해 회계마무리 체납액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 하겠다”며 “이 기간 동안 체납자는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체납액을 자진 납부해 달라”고 말했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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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2 [07:0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