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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일반인 대상 한옥 교육 사업 '박차'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10/12 [07:01]


전북대학교 한옥기술종합센터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문화재 교육 사업에 선정됐다.
11일 전북대에 따르면 최근 문화재청이 공모한 '생생문화재 사업'과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에 '정읍 김명관 고택의 건축 이야기'와 '무장향교·무장읍성을 만나다'프로그램이 동시에 선정됐다.
특히 '정읍 김명관 고택의 건축이야기'는 올해로 3년 연속이다.
이 사업은 시작 첫 해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문화재청장 표창을 받은 우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김명관 고택 건축이야기, 한옥체험, 정읍의 명품건축 답사, 사진찍기, 토론을 통한 생각 나누기, 문화재 보호활동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인간문화재 제74호인 최기영 대목장, 남해경 교수 등이 참여해 한옥 건축의 다양성을 들려주고 사랑채 한옥모형을 제작하는 등 고택의 건축적 특징을 익히는 시간도 갖는다.
'무장향교·무장읍성을 만나다'는 올해 처음 선정됐다.
전북대는 고창의 무장향교와 무장읍성의 역사와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립해 진행할 계획이다.
남해경 교수는 "이번 선정으로 우리 지역 문화재의 소중함과 가치를 인식시키는 한편 문화재를 통해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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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2 [07:0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