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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체전 팡파르...7일간 열전 돌입
15년만에 전북서 개최...AG스타 총출동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10/12 [08:57]


국내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99회 전국체육대회가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주 개최지 익산시를 비롯한 전북도 14개 시.군에서 일주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전라도 정도 1000년이자 15년 만에 전북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국체전은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이 출전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17개 시·도와 해외동포 선수단 등 약 3만 여명이 참가하며 총 47개 종목(정식종목 46개·시범종목 1개)이 도내 73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경기는 종별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북 선수단은 종합성적 3위를 목표로 선수와 임원 등 총 1,725명이 출전, 메달 사냥에 나선다.
특히 제18회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투혼을 보인 전북 선수들도 출전, 영광과 환희의 기쁨을 재현할 예정이다.
이번 전국체전에 전북 대표로 출전하는 아시안게임 스타들은 수영(강지석·고미소), 사이클(김유리·박상훈), 역도(문민희), 유도(김성민), 체조(이혁중·박민수·이준호), 펜싱(구본길·김정환·권영준·김지연·황선아) 등 총 6개 종목 14명이다.
또 역도의 유동주 선수와 체조의 박민수 선수는 다관왕이 예상되고 배드민턴과 레슬링, 펜싱, 자전거 등의 종목에서도 승리의 환호성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 선수단은 이번 전국체전을 체육대회를 넘어 전북 체육 위상을 높이고 자존의 시대를 여는 새로운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천년의 숨결, 생동의 울림'을 주제로 총 3막으로 구성된 개막식은 오후 4시 50분 익산 종합운동장에서 시작되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공식행사, 식후행사 순으로 약 200여 분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름다운 산하 웅비하는 생명의 삶터, 천년 전북'을 담아내고 과거 천년과 새로운 미래 천년의 소망을 널리 알리는 전북 대도약 서사시를 펼쳐낼 예정으로 기존의 체전과 차별화된 스펙터클한 공연 등이 준비 중이다.
세븐틴, 구구단, 최진희, 트위티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최두섭.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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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2 [08:5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