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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지점장 금고서 5,000만원 훔쳐, 직위 해제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10/12 [09:14]





금고에서 현금 수 천만원을 빼돌린 은행 지점장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시재금을 가로챈 혐의(업무상 횡령)로 익산의 한 은행 지점장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해당 은행 금고에서 5,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최근 이 같은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은행 관계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며 "조만간 A씨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해당 은행은 A씨를 직위해제하고 징계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은행 관계자는 "내부 감사 등을 통해 A씨가 시재금을 횡령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즉각 A씨의 직위를 해제하고 징계위원회에 회부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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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2 [09:14]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