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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9지구대, 가을 행락철 고속도로 단속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10/12 [09:15]





전북경찰이 가을 행락철을 맞아 고속도로 주요 사고 단속에 나선다.
11일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에 따르면 최근 3년(2015~ 2017) 간 도내에서 발생한 가을철(10~ 11월) 교통사고 사망자는 월 평균 27.5명이다.
이는 전체 월 평균 25.4명보다 8.3% 증가한 수치다.
특히 화물차와 대형버스로 인한 사망자는 40% 가까이 늘어 다른 유형의 사고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행락철 사고 증가는 각 지역별로 축제를 개최하고 이를 즐기려는 행락객과 이동 수단인 차량의 통행량이 증가하는 점, 축제 분위기에 편승된 다소 느슨한 운전행위로 인한 법규위반 행위가 주요 원인이라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이에 경찰은 지난 1일부터 대형버스의 대열운행과 가무행위에 대한 사전 홍보 및 단속을 펼치고 있다.
또 행락지 주요 톨게이트에서 음주단속과 전좌석 안전띠 미착용 단속을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
신상만 9지구대장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차량 증가로 사고 위험이 급증하는 만큼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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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2 [09:15]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