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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 감독 특별전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10/12 [09:19]

전주영화제작소가 13일 오후 4시 10분부터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장편 데뷔를 해 최근 독립영화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장우진 감독의 전작 3편을 상영하는 ‘장우진 감독 특별전’을 진행한다.
 ‘장우진 감독 특별전’에서는 감독이 연출한 모든 장편영화 3편 <새출발>, <춘천, 춘천>, <겨울밤에>를 연달아 상영한다.
<새출발>은 지방대 국문과 학생이 군제대후 복학한 국문과 학생 지현이 캠퍼스에서 새출발의 어려움을 겪는 과정에서 비슷한 처지의 후배 혜린과 우연히 여행길에 오르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상영된 장우진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이다.
<춘천, 춘천>은 가을의 춘천으로 향하는 여정을 청년과 중년, 영상과 이야기, 시간과 공간을 포개어 담은 드라마다.
상황과 대략의 화제만 주어진 상태에서 촬영한 배우들의 자연스런 연기와 함께 강원도 춘천역, 청평사, 소양강 등 춘천을 멋들어지게 그려내며 감독의 개성과 매력을 보여준다.
특별히 <춘천, 춘천> 상영이 끝난 후에는 작품을 연출한 장우진 감독, 영화에 출연한 양흥주 배우, 우지현 배우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겨울밤에>는 여행중 춘천의 청평사를 찾은 부부가 우연히 30년 전 처음 하룻밤을 지내던 곳을 발견해 다시 묵게 되면서 과거와 현재,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경험에 관한 영화다.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선정작으로 전작인 <춘천, 춘천>의 배경이 됐던 춘천이 갖는 장소의 의미를 한층 끌어올려낸 작품이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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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2 [09:19]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