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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권도성지, 태권도원’과 함께하는 가을의 낭만!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10/19 [00:34]

어느덧 가을로 접어들었다.
지난여름의 무더위를 생각해 보면 성큼 다가온 가을이 반갑기만 한데 이러한 때 가족·친구들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세계 태권도 성지, 태권도원’을 소개한다.



△태권도원으로 떠나요.
 
‘세계 태권도 성지, 태권도원’은 231만4,000㎡(70만여평)의 면적을 자랑하고 있다.
세계 유일의 태권도 전용 경기장인 ‘T1경기장’을 비롯해 매일 2회(오전 11시, 오후 2시)의 태권도 시범공연이 펼쳐지는 ‘T1공연장’, IT장비를 활용하는 가상체험을 통해 태권도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체험관 YAP!’, 태권도의 과거와 현재를 알아볼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국립태권도박물관’ 그리고 해발 600여 미터에 위치한 ‘전망대와 모노레일’, 다양한 트레킹 코스 등 태권도원에서만 하루 종일 보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
△태권도원까지는 어떻게 가나요
 
태권도원은 대한민국 내륙 중심지 전북 무주군에 위치하고 있다.
전국 주요 도시에서 3시간 이내, 그리고 전북도내 주요 도시로부터 2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자가용으로는 내비게이션에 ‘태권도원’을 검색 후 안내를 받을 수 있고 대중교통을 이용 시에는 남서울터미널과 대전 복합터미널, 전주 공용버스터미널 등에서 무주군행 버스를 타고 무주 공용버스터미널에 도착하면 태권도원으로 가는 설천행 군내버스를 이용해 태권도원에 하차하거나 구천동행 시외버스를 타고 설천 공용터미널에 하차하면 된다.
 
△태권도원에서는 무엇을 즐기고 어떻게 힐링할 수 있나요.
 
태권도원을 찾게 되면 가장 먼저‘도전의 장-체험공간’을 만나게 된다.
2017무주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열린 주경기장이자 제99회 전국 체육대회 태권도 종목 경기 등 주요 태권도 대회가 펼쳐지는 5,000여 석 규모의 세계 유일 태권도 전용경기장인‘T1경기장’이 있다.
T1경기장은 지상 4층, 지하 2층으로 태권도 시범공연이 펼쳐지는 T1공연장과 선수 훈련장, 체력단련실, 계체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국립태권도박물관’은 각종 태권도 관련 유물 5,000여 점을 보유한 세계 유일의 태권도박물관으로서 상설전시와 기획전시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국립태권도박물관 1층과 2층에는 태권도 4단 로봇 태권 V가 위치해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체험관 YAP!’은 기초체력·가상공간·전자 겨루기 등을 직접 체험하며 태권도를 즐길 수 있어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은 꼭 들러 체험해 보기를 권한다.
‘도약의 장-수련 공간’에서는 태권도 지도자와 심판·선수 및 단체들을 위한 연수시설인 265 객실의‘도약관’, 국제회의장과 다목적 홀, 중·소 강의실, 대·중·소 수련장 그리고 편의점과 카페 등 태권도 전문 수련과 회의, 편의시설이 위치한‘도약센터’, 태권도원을 운영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인 태권도진흥재단을 비롯한 태권도 단체의 행정과 사무·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공간인‘운영센터’,‘식당동’ 등이 있다.
‘도달의 장-상징공간’은 태권도 고단자와 명인들의 얼을 기리고 태권도의 근본정신을 계승하는 공간이다.
2020년 준공될 태권전과 명인관이 있는‘상징지구’, 산책코스로 더할 나위 없이 좋은‘전통정원과 호연정, 오행폭포, 전통무예수련장’그리고 모노레일을 타고 해발 600여미터에 위치한‘전망대’까지 천천히 둘러보다 보면 태권도의 철학과 정신세계 그리고 태권도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번 가을, 특별히 태권도원을 찾아야 하는 이유
 
태권도원에서의 가을은 천혜의 자연 속에서 산과 바람 그리고 새소리를 들으며 나를 되돌아보고, 가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휴식과 힐링의 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또한 다양한 트래킹과 산책 코스를 거닐며 나누는 대화야 말로 도시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다.
 
가을여행 주간에도 진행되는‘2018 태권도 사진 공모전은 태권도원을 찾는 누구든지 응모가 가능하다.
태권도의 다양한 모습과 가을 태권도원의 모습 등 태권도 관련 광범위한 주제로 응모가 가능하니 눈여겨 볼만 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는 사실은 비밀.
 
특히 가을여행 주간에는 태권도원 입장료가 ‘무료’이며 태권도원 연수시설인 도약관(1·2·4·8인실)에서 숙박을 할 수도 있다.
올 가을 가족·친구들의 여행지로 ‘세계태권도성지, 태권도원’을 강력 추천한다.
 
태권도원을 찾은 당신은 하루 종일 태권도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태권도를 배운 적이 없는데...”, “태권도가 재미있을까?” 라는 생각은 접어두기 바란다.
‘태권도 무경험자도 유경험자도’ 태권도를 통해 충분히 행복해지고, 즐길 수 있고, 힐링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세계태권도 성지, 태권도원’이다.
 
이점이 바로 태권도원을 여러분들에게 가을 여행지로 강력 추천하는 이유다./정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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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9 [00:34]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