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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인삼 유용 자원 활용 식의약소재 개발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11/06 [17:23]

전북대학교가 담수경 인삼 재배 기업인 청인바이오텍(주)과 유용 자원 활용 식의약소재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연구협약(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은 유용소재의 실제 효능 검증과 이를 유용미생물과 연계한 새로운 동물약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인바이오텍(주)은 기존 식의약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소재로 신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유용 소재 추출 및 효능 분석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청인바이오텍(주)은 담수경 재배 시스템을 적용해 생산한 인삼을 판매함으로써 세계적인 소비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기업이다.
담수경 재배는 첨단기술에 의해 물에서만 키우는 재배 방식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재배된 인삼은 뿌리, 줄기, 잎, 열매에서 농약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으며 노지재배 인삼보다 사포닌이 6~ 10배 함유돼 있어 인삼 고유의 진항 향과 맛을 느낄 수 있고 신선도가 오래 유지된다.
이학교 사업단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지속가능한 동물산업을 육성하는데 중요한 기반을 다졌다"며 "앞으로 연구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청인바이오텍(주)과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술 개발 및 실용화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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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6 [17:23]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