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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수능 도내 6개 지역서 치러져, 응시생 2만560명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11/08 [09:11]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5일 전북 6개 시험지구 63개 학교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7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전북지역 수능 응시생은 총 2만560명이다.
시험은 전주와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등 6개 지구 63개 학교 777개 시험실에서 치러진다.
수험생은 15일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하며 신분증과 수험표를 지참해야 한다.  
청각, 지체, 뇌병변 운동장애 학생 등 특별관리대상자 13명은 동암차돌학교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뇌병변 등 운동장애 학생은 일반 학생의 1.5배 시험 시간이 주어진다.
이와 관련해 도교육청은 수능 시험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먼저 시험장 운영요원 1,345명, 감독관 2,385명, 호송 및 경비경찰 265명 등 총 4,070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이미 63개 시험장에 4단계에 걸친 시험장 방송점검을 실시하고 지진을 대비해 시설 안전점검을 마무리 한 상태다.
부정행위 방지 대책반도 가동한다.
시험 당일 금속탐지기를 이용해 반임금지 물품을 점검하고 부정행위 신고센터도 운영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수험생이 남은 기간 동안 심신의 안정을 취하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위의 격려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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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8 [09:1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