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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하림-네덜란드, '농생명 전문가 육성' 합의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11/08 [09:15]


전주대학교와 하림, 네덜란드 AERES그룹이 국제 가금전문가교육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네덜란드 농림부 마르조린 소네마 차관, 주한 네덜란드 로디 엠브렛 대사, 와게닝겐대학 아르요 국제협력담당관, 하림 박길영 대표이사, 전주대 LINC+사업단 주송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 기관은 2016년부터 양계 교육 개선을 위해 혁신적인 노력을 해왔으며 그 결실로 이번 협약과 함께 국제가금전문가교육센터를 설립하게 됐다.
그동안 전주대 학생들과 하림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네덜란드 선진 기술교육을 더욱 확장하고 체계화할 계획이다.
 
소네마 차관은 "네덜란드의 와게닝겐 대학, AERES 그룹(PTC+)과 한국의 국립축산과학원, 농촌진흥청, 전주대가 연계한 협력 모델은 두 국가의 기업·대학·정부가 함께하는 세계적 산관학 협력 모델의 좋은 예시가 된다"고 평가했다.
주송 단장은 "전주대는 농생명ICT 융합전공, 하림 산학연계 전공 등 고도화 전문화 되는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해 수퍼스타칼리지 융합전공을 개설했으며 그 결실을 거둬가고 있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주대는 와게닝겐 대학과 협력을 통해 기업의 요구를 반영한 기초·응용 연구를 진행하고 네덜란드 AERES(PTC+) 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실무교육 프로그램 도입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농생명 분야 교육 과정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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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8 [09:15]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