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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회사 ㈜우진큐피디, 익산 제3일반산단에 둥지
35억여원 투자 분양계약 체결
 
최두섭 기자 기사입력  2018/11/08 [17:22]

자동차부품회사인 ㈜우진큐피디가 익산 제3산단에 둥지를 튼다.

익산시는 8일 시청에서 정헌율 익산시장, 조규대 익산시의회 의장, 차주하 전북도 투자유치과장, ㈜우진큐피디 주승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입주를 위한 투자협약 및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우진큐피디는 이날 협약에 따라 연차적으로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8,265㎡ 부지에 35억원을 투자하고 30여 명의 근로자를 고용할 계획이다.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산단 활성화 및 다수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우진큐피디는 2001년 설립해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인 현대, 기아자동차의 2차 협력사로서 자동차용 와이어링 하네스 전문 생산으로 외길을 걷고 있는 2017년 기준 연매출 194억원, 직원 100여명의 강소기업이다.

2014년에 화성 제2공장 증설을 완료하고 올해는 베트남 공장을 본격적으로 가동 중에 있다.

주승현 대표는 “공장이 있는 화성시와 주 거래처가 있는 광주광역시 사이의 투자처를 수년간 물색하던 중 기반시설과 물류에 강점이 있는 익산 제3산단에 국내 제3공장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어려운 국내외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의 질 좋은 일자를 제공하는 우진큐피디가 익산시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환영한다”며 “우리시에 투자한 기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최두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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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8 [17:22]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