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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청소년 유해 우려업소 집중 단속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11/08 [17:50]




남원시가 대학수학능력 시험 종료와 연말연시를 맞아 청소년 탈선 예방을 위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청소년 유해 우려업소인 소주방, 호프집과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영업에 대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야간에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남원시, 남원경찰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이뤄진 합동점검반을 편성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청소년 유흥접객원 고용해 유흥접객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청소년 출입?고용하는 행위 △청소년에게 주류를 제공하는 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행위 △음식물 재사용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에 대해 점검할 계획이다. 
남원시 담당자는 "청소년 보호법에 따른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에는 영업정지는 물론 형사고발까지 병행, 처분할 계획으로 연말연시를 맞아 영업주들께서 청소년 탈선 예방과 건전한 영업 분위기조성을 위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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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8 [17:5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