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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하세요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11/08 [17:50]



 

임실군이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추정되는 식중독 의심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개인위생과 식품위생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물이나 충분히 조리되지 않은 음식 섭취, 환자를 통한 직·간접적인 접촉 등이 원인이며 11월부터 다음 해 4월까지 급격히 증가한다.
증상은 12~48시간 내 구토, 발열, 탈수 등을 동반한 급성 위장염으로 나타난다.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2016년 3,162명, 2017년 4,162명, 2018년 현재 3,783명이 발병하는 등 매년 증가하고 있다.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실천요령으로는 화장실 사용 후, 귀가 후, 조리 전에 손 씻기를 생활화해야 한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입자가 작고 표면 부착력이 강하므로 30초 이상 비누나 세정제를 이용해 손가락, 손등까지 깨끗이 씻고 흐르는 물로 헹궈야 한다.
구토, 설사 등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의심 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사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김형진 보건의료원장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겨울철 어패류 섭취에 주의해야한다”고 말했다./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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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8 [17:5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