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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겨울철 재난대비 야영장 합동 안전점검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11/08 [18:07]


전북도는 겨울철 야영장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도, 시·군 담당부서 및 소방, 전기, 가스 등 관련기관과 함께 도내 등록야영장 110여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가을이 깊어가면서 가을·겨울의 정취를 느끼기 위한 캠핑족의 증가에 따라 도내 등록된 야영장 전체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사고 예방지도 및 가을·겨울철에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카라반·글램핑시설의 기준 준수 여부, 시설별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연기감지기, 누전차단기 등 설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안전점검은 11월 30일까지 3주간 이루어지고 기관별 비상연락망 구축 등 비상대응체계 점검과 미등록 야영장에 대한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

도 윤동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캠핑인구의 급속한 증가에 따라 전북도의 야영장을 찾는 야영객도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며“특히 도는 가족과 낭만적인 야영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로 야영객들이 안전하게 야영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점검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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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8 [18:0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