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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무역 발전 및 지역 기업의 유럽진출 기여 공로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11/27 [17:30]


전주대학교 이호인 총장과 주송 LINC+사업단장이 세계한인무역협회 유럽지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27일 전주대에 따르면 사업단은 최근 세계한인무역협회 유럽 지회장을 초청해 진행한 '지역 중소기업 무역 및 취업 상담회'에서 우리나라의 국제무역 발전과 전북지역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유럽진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

감사패를 전달한 손병권 지회장(영국런던지회)은 "전주대와의 행사를 통해서 세계한인 경제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게 됐다"면서 "전주대와 매칭된 전북지역 40여 개의 기업이 유럽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실제 전주대가 주최한 '지역 중소기업 무역 및 취업 상담회' 이후 토마토고추장,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체들에게 유럽 진출을 위한 후속 컨설팅이 제공되고 있다.
또한 세계한인무역협회 이스탄불 지회는 전주대 학생들을 위해 유럽 진출을 위한 무역 기본 사항 및 이스탄불 시장의 실무 교육, 무역 통상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호인 총장은 "지난 8월 영국런던지회와의 협약 체결 이후 빠르게 후속 사업을 진행하고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유럽과 전주지역이 긴밀한 유대감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전주대는 전북과 유럽의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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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7 [17:3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