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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를 담은 백제 와당(瓦當) 전시·체험展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12/03 [09:14]

전주시가 후원하고 완판본문화관에서 주관하는 ‘전주를 담은 백제 와당 전시·체험展’.  백제 기와문양(와당)의 아름다움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체험展이 오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4시까지 완판본문화관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백제, 고구려, 신라 시대의 기와 문양(瓦當)을 비교해서 볼 수 있는 작은 전시와 함께 다양한 빛깔의 색한지로 만드는 백제 와당 문양 편지지, 연하장 만들기 무료 체험도 진행된다.
기와(瓦當)에는 그 시대의 특성을 반영하는 개성 있는 문양이 새겨져 있다. 
백제의 기와 문양은 고구려, 신라의 문양과 비교했을 때 온화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그 중 봉황, 연화(蓮花), 인동(忍冬), 구름 문양 등은 백제 기와 문양의 아름다움을 대표한다고 볼 수 있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전시와 체험으로 다양한 백제 와당을 만날 수 있다.
완판본문화관 안준영 관장은 “백제 와당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작은 행사를 기획했다. 12월을 맞아 다양한 빛깔의 색한지에 백제 와당 문양을 연하장이나 편지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체험도 함께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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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3 [09:14]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