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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교생 2명 '대한민국 인재상' 선발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12/03 [09:26]

전북지역 고교생 2명이 '2018 대한민국 인재상'을 받게 됐다.
주인공은 바로 김옥현(학산고 3년.사진 왼쪽), 차이현(전북과학고 2년) 학생.
조리공인자격증만 6개를 보유한 김옥현 학생은 전국요리대회에 수 차례 입상하는 등 조리분야 기능적 소질 및 학문적 탐구능력이 탁월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배려와 희생정신이 특출하다는 평가도 받았다.
김옥현 학생은 "우리 선조들의 전통 조리법을 현대 요리에 접목해 건강한 먹을거리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을 연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차이현 학생은 'Sunshine CEO'라는 확고한 꿈과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그는 암환자와 시각장애우를 위한 스마트 홈 시스템과 션사인밴드 개발 등에 매진하고 있다.
또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하고 특허출원까지 하는 등 참신성과 창의적인 사고력은 물론 도전정신, 열정까지 뛰어난 인재라는 평이다.
한편 교육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인재 100명(고교생 50명, 대학생·청년 50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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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3 [09:26]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