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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경기장 대한방직 문제 道 소극적 태도 도마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12/03 [19:46]


전주종합경기장과 대한방직부지 개발과 관련 전북도의 소극적인 태도가 도마에 올랐다.

전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일 전북도의 2019년도 예산안과 각종 관리기금 운용계획안 및 2018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날 예산안 심사는 도 김송일행정부지사의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들의 정책질의가 쏟아졌다.

우선 최영일의원(순창)은“지난 도정질의에 전주 종합경기장 개발관련 도의 입장을 물었을 때 전북도가 특단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답변을 했는데 대책이 마련됐는지”를 물고“특히 전주시와 전북도가 계속 같은 입장만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의원은“전북도 대규모 컨벤션센터 등이 없어 전북에 이전한 공공기관들의 박람회 등 대규모 행사가 타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다며 종합경기장 개발의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병철의원(전주5 사진)은“최근 자광이 전주시에 제출한 대한방직부지의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등에 대한 제안서를 전주시가 개발부지 안의 공유지 관리청인 전북도와의 사전협의가 불명확하다는 사유로 반려한 것과 관련해 전북도는 도민들에게 대한방직부지 개발과 관련한 도의 명확한 입장을 정리해서 불필요한 오해를 사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답변에 나선 김송일행정부지사는“종합경기장 문제는 송하진지사가 강조한 것처럼 원칙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특히 대한방직부지문제는 자광측으로부터 관련된 공식입장을 들어본 적이 없고 게다가 도의 입장을 밝히는 것은 시기상조이다”고 강조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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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3 [19:46]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