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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수목원 조성 국제심포지엄 개최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12/04 [17:33]


새만금수목원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5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해안형수목원의 가치와 역할을 주제로 우리나라, 영국,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 등 4개국의 수목원·식물원 관련 전문가를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새만금개발청, 전라북도, 김제시 등 유관기관 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내·외 우수 수목원 조성·운영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해안·염생식물의 가치와 보전 및 활용전략에 대해서 심도 있는 토론을 할 계획이다.
이점숙 군산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국내 전문가들은 도서·해안식물의 특성을 고려한 수목원의 운영, 간척지의 생태학적 특성을 고려한 경관관리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영국의 로버트 바렛 교수 등 해외 전문가들은 자국의 수목원 운영사례를 소개하고 국립새만금수목원조성에 대한 조언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송재도 전북대학교 교수 등 각 분야별 패널 6명이 국립새만금수목원을 바라보는 여러 가지 시선이란 주제로 열띤 토론이 진행되게 된다.
도 김송일 행정부지사는 “새만금수목원 국제심포지엄이 전북에서 개최돼 매우 기쁘고 국제심포지엄에서 국내·외 전문가와 심도있는 토론을 통해 새만금에 해안형 명품 수목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우리 도는 산림청 및 김제시 등과 공조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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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4 [17:33]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