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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찾아가는 현장행정 추진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12/05 [15:10]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지난 4일 함라면 장점마을을 방문해 마을주민 집단 암 발생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비료공장의 불법폐기물 저장시설과 폐기물 불법 매립에 대한 전수조사 추진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익산시와 국립환경과학원, 환경부 등이 합동으로 비료공장의 폐수처리시설이 있었다는 식당 아래와 폐기물이 매립돼 있다고 주민들이 주장하는 곳을 굴삭기 등을 이용해 작업하는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의견 수렴 및 향후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철원 보건복지위원장은 현장을 확인하며 "현 사태의 심각성을 다시금 느낀다"며 "빠른 시일 내에 전수조사가 완료돼 폐기물 매립으로 인한 2차 오염여부 등과 추후 대책 논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현장에 함께 방문한 조규대 의장은 비료공장 폐수처리장 운영 실태와 주변 오염 여부를 확실히 조사해 주기 바라며 함라 장점마을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다시 되찾을 수 있을 때까지 의회 차원에서 관심 깊게 살펴보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최두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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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5 [15:1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