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정읍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읍시-부안군,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조사 2등급 달성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8/12/06 [16:43]

정읍시와 부안군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2018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나란히 2등급을 달성했다.

먼저 정읍시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3등급 이어 1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다.
세부적으로는 외부청렴도는 1단계상승한 2등급, 내부청렴도는 1단계 하락한 3등급으로 각각 조사됐다.

청렴도 평가는 전체 5등급으로 나누며 전국 공공기관의 부패경험과 부패인식에 대해 업무 경험이 있는 국민(외부청렴도), 소속 직원(내부청렴도), 전문가(정책고객평가) 등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와 부패사건 발생현황 감점을 적용해 산출한다.

특히 시 외부청렴도 평가는 전년대비 1.03점이 올라 큰 상승폭을 보였다.
시는 종합청렴도 2등급을 목표로 부패 Zero ! Clean 정읍 ! 실천을 위해 청렴 자기학습 시스템 학습, 외부 강사 초빙 특강 및 자율적 내부통제제도 활성화 추진, 청렴학습 자가진단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왔다.

시 관계자는 “종합청렴도 2등급 진입 목표 달성은 전 직원들이 투명하고 깨끗한 정읍실현을 위해 반부패, 청렴 정책을 적극 시행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반부패 청렴 우수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지난해 청렴도 평가 5등급을 받아 전국 최하위라는 오명을 받았으나 1년 만에 2등급 평가를 받아 전국 군단위에서 유일하게 3단계 수직 상승했다.
특히 부안군이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 평가를 받은 것은 역대 최고 성적으로 민선7기 권익현 부안군수 취임에 따른 반부패?청렴정책 추진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취임 초부터 청렴한 부안을 만들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으며 공직자 청렴도 관리 조례 제정과 전 직원 청렴교육 실시, 청렴마일리지 제도 등 반부패?청렴정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

실제 국민권익위원회 평가에서도 기관장 노력도 항목, 부패방지 제도 부문, 부패경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권익현 부안군수의 강력한 청렴 의지에 대해 군민들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필수덕목”이라며 “청렴도 2등급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1등급 달성을 위해 청렴서약서 교부 및 일상감사를 대폭 확대해 공직부패비리를 사전에 예방 조치하는 등 청렴한 부안 만들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황광욱 기자, 장용석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12/06 [16:43]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