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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농업기술센터, 대농민에 최상의 서비스 제공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1/02 [16:50]


익산시 농업기술센터는 2018년 한 해 동안 영농현장을 발로 뛰고 농업인과 함께 호흡하며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
그 결과 전북도 농업기술원에서 개최한 2018년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에서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2018년 한 해 동안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 실적 및 농업인교육, 식량작물, 소득작물 등 농촌지도사업 주요성과를 6개 분야 10개 사업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농업기술센터에 수여하는 가장 영예로운 상이다.
특히 평가항목에 농촌지도사업의 실 수혜자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술보급사업 만족도를 전화조사 한 결과를 반영해 수상의 의미가 더 크다 할 수 있다.



# 2018년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주요 실적
2018년 익산시 농업기술센터의 주요 실적으로는 익산농업의 선도적인 역할과 경쟁력을 갖춘 농업CEO 양성을 위한 농업인대학을 5개과정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젊고 유능한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영농정착금 지원과 청년 농업인 지원 시범사업,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사업 등을 실시했다.
또한 고구마 재배, 토양관리, 미생물 활용 등 기초영농교육 39작목에 대해 2,730여명과 지역특화품목인 상추, 딸기 등 교육을 4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농업인의 요구에 부응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농산물 가공 소득활동사업을 4개소에 대해 지원했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농작업 환경조성을 위해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사업과 친환경화장실 설치를 16개소에 추진했다.
더불어 농업인 서비스 제공으로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2개소 운영해 연 2,700여 농가에 3,700대을 임대했으며 농업인 편익증진을 위해 농번기에는 휴일에도 임대사업소를 운영함으로 적기에 영농활동을 하도록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 기술보급사업으로 친환경유용미생물을 배양해 800여 농가에 600여톤을 공급함으로 작물 생육촉진 및 연작장해 경감, 축산 악취저감에 기여했으며 벼 병해충 사전방제를 위해 8,000ha에 약제를 지원했으며 먹노린재 긴급예찰 및 방제로 개체수를 줄여 올해 농사 피해를 경감시켜 수확량을 증대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수도작의 생산비 절감 재배단지 조성을 위해 드론이용 볍씨 살포와 병해충 방제로 노동력 절감 23%, 생산비 10%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10월말에 개최한 제15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는 도농이 상생하는 소득 창출형 축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고 64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189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이번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2018 국제평화정원 조성 컨퍼런스에서 '올해의 정원' 축제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둠으로 익산의 대표축제를 넘어 전국 3대 국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멜론 수출규격화 단지를 22ha를 조성해 일본, 대만 홍콩 등에 140톤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으며 배 우리품종 그린시스단지 조성으로 500여톤을 대만, 베트남 등에 수출하는 성과도 거뒀다.


# 2019년 꿈과 희망이 있는 농업, 활력 넘치는 농촌 만들기 주력
2019년에는 꿈과 희망이 있는 농업,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업 전문인력 양성과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2018년 11월 착공에 들어간 농산물 종합가공센터가 2019년 5월 준공돼 본격적인 가동으로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직접 가공, 판매함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 귀농, 귀촌 정착지원을 위해 신규 귀농.귀촌인 이주비 지원, 귀농인 임대농업기계 임차료 지원, 농촌빈집 임대료 지원, 농업 장려 수당지원, 농가주택 설계비 및 주택수리비 지원 등 귀농.귀촌인의 익산정착을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018년 9월에 착공한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기반조성 및 임시거주시설은 2019년 7월 완공돼 8월부터는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에 입주해 예비 귀농인에게 농촌적응과 실습교육을 지원함으로 안정적 정착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영농정착지원금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신청대상은 독립경영 경력 3년 이하(독립경영 예정자 포함)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으로 지원대상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
선정된 청년 창업농은 독립경영 1년차는 월 100만원, 2년차는 월 90만원, 3년차는 월 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해 지역농업과 농촌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농기센터는 또 농업.농촌 발전을 선도할 과학영농 실천능력 배양을 위한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농업인대학 3개과정 운영과 기초영농교육, 전문농업기술교육, 품목상설교육, 강소농 교육을 4,00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더불어 농기계임대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임대농업기계 구입 및 농업기계 세차장 설치, 임대농업기계 종합공제 보험 가입, 중소형 농업기계 지원 등 농업인 편의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생산비 절감 신기술 보급 및 특화작목 육성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생산비 절감 벼 직파재배 및 소식재배, 비료절감형 벼 재배기술 시범사업, 친환경 시설재배 종합관리 생산단지 조성, 시설채소 관수?관비 시스템 보급, 양파 전과정 기계화 신기술 시범 및 고설육묘 벤치 촉성재배 딸기육묘 기술시범사업 등을 추진한다.
특화작물 생산기술 향상 시범사업으로 고구마 육묘 탄소섬유 난방시설 지원, 고구마 품질 고급화를 위한 심토반전사업, 고구마 재배 일관 기계화 기술시범, 길항균 이용 인삼 친환경 방제기술 시범 및 버섯 국내육성품종 보급시범, 버섯 병해충 친환경 방제기술 보급 시범사업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축산 신기술 실증 시범사업으로 축사냄새저감 프로젝트 시범과 2019년 신규사업으로 식용곤충 조리.외식 창업 아카데미 시범사업을 추진해 미래 대체 식량으로 유용 식용곤충 농가에 활력을 불어 넣을 방침이다. 
이밖에도 도시농업 수요증가에 따라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 녹지공간활용 교육프로그램 운영, 스쿨팜 조성, 주말가족농장 운영, 도심지 공원 내 덩굴식물 이용 그늘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2019년 11월에는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미흡한 점은 개선 보완해 차기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신성룡 농업기술센터소장은“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두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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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2 [16:5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