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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방향타-인사 새해 도정 '화두'
예타 면제 여부 올해 정책 강조점 첫 인사 폭 등 3대 관심거리
 
이대기 기자 기사입력  2019/01/06 [16:47]

2019년이 시작된 가운데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예타 면제 여부, 올해 도정 방향타 그리고 올해 첫 인사 등이 새해 벽두 전북도의 주요 화두가 되고 있다.

특히 민선 7기의 실질적인 첫해인 올해에 이 3가지 화두가 차질 없는 순항 여부에 따라 민선 7기 초반 도가 ‘연착륙’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보여 주목되고 있다.

우선 이달 중 정부 발표가 예상되는 새만금 국제공항 예타 면제 여부가 향후 도정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전북도 수뇌부는 예타 면제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면서도 만일의 사태에 대해서 긴장감을 놓지 않고 있다.

그동안 각계각층의 전북도민들은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예타 면제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여왔다.
대통령직속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예비타당성조사(예타)면제 사업 선정 발표를 이달 중순 이후로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북도를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는 이와관련해 33개 사업을 신청했고 전북도는 △새만금국제공항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산업생태계 구축 △전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등 3개 사업을 신청했다.

또 ‘송하진호’민선 7기 전북도정의 실질적인 첫해인 올 한해 도정의 방향타가 두 번째 신년 화두이다.

송 지사는 특히 올해 사자성어를 ‘절차탁마(切磋琢磨)’로 정하고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경쟁력 강화(정책진화)를 통한 성과(정책성공)를 강조하고 있다.
이에 송 지사는 7일 오전 11시 도청 기자회견장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도정 강조 포인트를 설명한다.

아울러 현재 ‘전라북도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와 관련해 오는 8일까지 이의 신청을 받고 오는 14일까지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도는 올해 첫인사를 오는 21일 주에 실국장급을 시작으로 이달말까지 전체 인사를 마무리 한다.

민선 7기 첫 조직 개편에 따른 이번 인사폭이 국장 및 과장급 승진인사가 적게는 17명에서 많게는 20여명 안팎까지 거론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말 사직한 최정호정무부지사 후임자가 누가 될 지와 함께 신설되는 정무특보(2급)와 대도약정책보좌관(3급)에 누가 낙점될지도 도청안팎에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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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6 [16:4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