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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창의적 인재 육성 키운다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1/08 [06:41]




전북도교육청이 '미래창작공방'을 조성해 창의적 인재 육성에 나선다.
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14개 시·군에 16개 미래창작공방을 구축하고 3D프린터, UV프린터, CNC조각기, 레이저커팅기, 교육용 로봇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 군산중앙초와 봉동초, 임실동중, 정읍·무주·장수·고창교육지원청 등 8곳에 미래창작공방이 조성된다.
도교육청은 앞서 지난해 전북과학교육원, 전주진북초, 전주인봉초, 이리중앙초, 남원도통초 등 8곳에 공방을 마련한 바 있다.
정규교육과정과의 연계방안도 마련된다.
 
초등학교 5, 6학년의 경우 실과교육으로 진행되고 중·고등학교는 기술·가정 시간과 연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생산한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제작해 특허 출원과 연계함으로써 성공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창작공방 활성화를 위해 교사 맞춤형 연수도 강화하고 교원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연구지원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의 비중이 커지는 사회에서 창의·융합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창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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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8 [06:4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