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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중국 유학생 취업연수 지원 '호응'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1/08 [06:41]

전북대학교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이 도내 중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연수 지원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7일 사업단에 따르면 2일부터 학생들은 닷새간 중국 상해에 진출한 우리은행, SPC(파리바게트), CJ그룹(CJ푸드빌, CGV), STC패션타운, 상해 가로수 본사, 한국지방정부대표처 등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기업 소개 및 현장업무 소개를 통해 채용과 관련한 집중 교육을 받았다.
사업단은 지난 취업연수를 통해 SPC, CJ, 대구대표처에 채용된 유학생 3명과 취업성공 사례를 나누어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특히 지난해 10월 중국 의류 유통 전문기업인 가로수와는 가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은 유학생 취업연수는 그동안 8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23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국내 기업 취업전략 및 인재상 특강, 입사지원을 통한 이력서 작성방법 특강을 제공해 방문 기업과의 실질적인 채용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윤명숙 추진위원장은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취업연수가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되는 취업기회 확대 등에 큰 도움이 됐다"며 "이 사업의 우수 사례가 전 사업으로 확대돼 발전시켜 나가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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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8 [06:4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