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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교육감, 전북이 혁신교육 완성하겠다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1/09 [10:24]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이 혁신학교 완성을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 교육감은 8일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2019년 전북교육청의 주요사업 내용과 방향성'을 설명했다.
먼저 김 교육감은 교육자치를 강조했다.
그는 "유·초·중등교육 권한 배분의 최종 목표는 학교자치에 있다. 이는 교육의 실질적 주체가 교육 관료에서 학교와 교사로 넘어가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전북교육청은 학교자치조례를 비롯한 민주적인 학교운영을 위한 법과 제도가 갖춰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권교육 폐지 및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계획도 발표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올해 3월 조직개편을 통해 민주시민교육과를 신설하고 인권·노동·성평등·평화통일·환경생태 교육 등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교육복지와 학생안전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하기로 했다.
주요 사업으로 도내 모든 중·고교 신입생에게 교복구입비와 초·중·고 현장체험 학습비를 지원한다.
또 고교 신입생들에게도 입학금과 학교운영지원비를 전액 지원한다.
교권 침해 행위에는 엄중 대응 의지를 밝혔다.
김 교육감은 "교사는 부당하게 공격받는 일이 없어야 하며 수업과 평가에서의 자율성을 인정받고 보호받아야 한다"면서 "교사를 상대로 한 폭력에 대해서는 피해교사의 동의가 없더라도 도교육청이 직접 형사고발을 포함해 엄중대응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


사진설명 = 김승환 교육감이 8일 교육청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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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9 [10:24]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