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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초등학교에 놀이공간 생긴다
전북교육청, 초교 19곳 놀이공간 조성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1/10 [07:11]

올해 전북지역 초등학교에 학생들을 위한 놀이공간이 새롭게 들어선다.
전북도교육청은 초등학교 19곳에 학교 놀이공간이 조성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앞서 지난 2017년 전주시,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약을 맺고 학교놀이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는 놀이공간 조성을 통해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올해 새롭게 놀이공간이 설치되는 학교는 14개 교육지원청에서 선정한 17개교다.
전주와 군산, 익산은 각 2개교씩, 나머지 11개 시·군은 각 1개교씩 설치된다.
도교육청은 올해 예산 18억4,200만원을 편성해 1교당 평균 1억800여 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주시와 세이브더칠드런도 전주시 소재 2개교에 놀이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놀이공간은 설계 과정부터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의 의견을 반영했으며 각 학교마다 특색을 살린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도내 지자체 및 아동 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아동의 인권이 우선되는 놀이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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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0 [07:1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