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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양파 가을무 농가 1억4000만원 지원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1/10 [07:11]


전북도는 지난해 시장가격이 하락한 양파와 가을무를 재배하는 농가에 총 1억4,000만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도 공약사업인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에 따른 것이다.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는 시장에서 가격 변동성이 높은 농산물을 경작하는 중소농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이다.
대상품목별 주 출하기의 시장가격을 조사해 기준가격보다 하락했을 경우 위원회의 결정을 거쳐 차액의 90%를 도와 각 시·군에서 보전한다.
앞서 정부는 지난 2일품목별 생산비와 유통비와 기준가격을 확정됐다.
지난해 이 사업에 포함된 농산물 7개 가운데 기준가격보다 시장가격이 낮은 품목은 양파와 가을무 2개다.
양파와 가을무 기준가격은 1㎏ 당 각각 753.5원, 507.6원인데 반해 시장가격은 각각 688.3원, 500.9원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재배된 양파와 가을무는 생산량 증가 출하시기가 겹치는 등 요인이 가격하락으로 이어졌다는 게 도 관계자 설명이다.
농가는 차액의 90%인 58.7원·6원을 각각 지원받는다. 
도는 이에 따라 전주와 남원, 김제, 군산, 순창 등 5개 시·군에서 양파와 가을무를 재배한 214개 농가에 모두 1억4,000만원을 지원한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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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0 [07:1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