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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고용률 지난해 동월比 1.3p↑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1/10 [09:27]

농림어업숙련자 증가 등으로 지난해 12월 전라북도 취업자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가 9일 발표한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1만7천명 증가한 90만 7천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12월 전라북도 고용률은 57.9%를 기록, 전년동월대비 1.3%p 상승했으며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4.1%로 전년동월대비 0.8%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52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천명(-0.2%) 감소한 반면 여자는 38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9천명(5.1%)이 증가했다.
직업별로 보면 전년동월대비 농림어업숙련자는 3만 5천명(29.4%), 기능ㆍ기계조작 및 조립ㆍ단순종사자 1만1천명(4.0%) 증가한 반면 사무종사자는 1만 7천명(-11.5%), 서비스ㆍ판매종사자 1만 2천명(-6.1%) 등은 감소했다.
또 종사상 지위별 취업자를 보면 비임금근로자수는 30만 9천명, 임금근로자수는 59만 8천명으로 나타났다.
비임금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2만 3천명(8.2%) 증가했고 이중 무급가족종사자는 2만 1천명(43.3%), 자영업자는 3천명(1.2%) 증가했다.
또 임금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6천명(-1.0%) 감소했고, 이 중 일용근로자는 1만8천명(31.4%) 증가한 반면 임시근로자는 2만 1천명(-13.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시간대별 취업자는 36시간미만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2만 4천명(11.5%) 증가한 23만 2천명, 36시간이상 취업자는  5천명(-0.7%) 감소한 67만2천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전라북도 실업자는 전년동월대비 7천명(32.9%) 증가한 2만 8천명을 기록했으며 성별로 보면 남자는 1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천명(23.1%), 여자는 1만명으로 4천명(53.7%)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4/4분기 전라북도 실업률은 2.4%로 전년동분기대비 0.5%p 상승했으며 이중 청년실업률은 8.2%로 전년동분기대비 3.2%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형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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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0 [09:2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