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문화일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1월 둘째 주 신작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1/10 [09:28]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이 1월 둘째 주 신작으로 <그린 북>, <리지>를 상영한다.
<그린 북>은 1962년 미국, 교양과 우아함 그 자체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와 허풍과 주먹이 전부인 그의 새로운 운전사이자 매니저 토니가 미국 남부로 콘서트 투어를 다니며 기대하지 않았던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실화를 기반으로 한 드라마다.
<반지의 제왕> 아라곤 역으로 유명한 믿고 보는 배우 비고 모텐슨과 <문라이트>로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던 마허샬라 알리의 연기 변신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으로 1960년대 미국 남부의 풍광과 스크린 위로 흐르는 아름다운 OST가 돋보인다.
영화를 보고 나오는 순간 기분 좋아지는 따뜻한 감정의 여운 등 다양한 매력을 갖추며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과 제25회 미국배우조합상 주요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리지>는 1800년대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일어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엄격한 아버지 아래 외롭게 지내던 리지의 저택에 어느 날 새로운 하녀 브리짓이 들어오면서 일어나는 은밀한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트와일라잇> <퍼스널 쇼퍼> 등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소화하며 할리우드 대표 배우로 자리 잡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스타일 아이콘 클로에 세비니의 치명적인 케미스트리로 큰 화제를 모았다.
아름답고 영상미와 서정적인 음악이 함께 어우러져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낸 드라마를 통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린 북>, <리지>는 10일부터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인행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1/10 [09:28]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