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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여행지> 1월‘돼지 투어'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1/10 [09:28]




한국관광공사가 2019년 기해년 황금 돼지해를 맞아 새해에 황금 돼지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를 선정, 추천했다.
# 돼지 생각을 뒤집으면 되지, 이천 ‘돼지보러오면돼지
'돼지보러오면돼지'는 돼지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곳이자, 돼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공간이다.
공연과 퍼레이드를 보며 돼지가 지능이 높고 깨끗하면서도 귀여운 동물임을 알 수 있다.
소시지 만들기를 비롯해 각종 체험을 하며 돼지고기와 육가공식품의 바른 먹거리 정보도 얻는다.
23개 나라에서 모은 다양한 돼지 소품과 작품을 전시한 돼지박물관, 그동안 알지 못한 돼지의 이야기를 담은 문화·홍보관까지 둘러보면 돼지가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곁에 다가온다.
독일식 온천 리조트를 표방한 테르메덴은 가족과 따뜻한 추억을 만들기 좋은 곳으로 겨울 여행에 손색이 없다.
청강만화역사박물관과 한국동요박물관은 우리나라 만화와 동요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았다.
서희테마파크는 거란의 80만 대군을 철수시킨 고려 문신 서희의 삶과 업적을 소개한다.
#‘펀치볼’에 서린 황금 돼지 기운 받는 건강 여행, 양구 해안면
2019년 기해년은 황금 돼지해다.
돼지는 다산의 상징으로 통하며 돼지 돈(豚) 자가 돈(화폐)과 음이 같아서 재물을 뜻하기도 한다.
새해에는 황금 돼지의 기운이 깃든 ‘국토 정중앙’ 양구로 떠나보자.
펀치볼 분지로 유명한 해안면은 특이하게 지명에 돼지 해(亥) 자를 쓴다.
본래는 바다 해(海) 자를 써서 해안(海安)으로 불렸는데 분지 안쪽 산기슭에 뱀이 많아 돼지를 풀어 키웠더니 뱀이 사라졌다는 전설이 있다.
해안면에서는 을지전망대에 올라 펀치볼 분지와 멀리 설악산, 금강산 등을 바라보자.
세계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담은 조형물 ‘그리팅맨(Greetingman)’과 양구전쟁기념관도 해안면에 자리한다.
양구의 자랑인 박수근미술관, 한반도 배꼽에서 나오는 기를 받을 수 있는 국토 정중앙 점, 우리나라의 중심에서 천체를 관측하는 국토정중앙천문대 등 양구의 명소를 찬찬히 둘러보면 새해 첫 여행으로 손색이 없다./이인행 기자(자료제공=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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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0 [09:28]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